먼저 이글을 읽기전에,
나는 올해안에 영업왕이 될꺼야! 라고 하시는 분은
한 시라도 급하신 분께 양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판매가 시급한 분들께 제가 실제로 세일즈를 발생시키고 있는
단 하나의 클로징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혹시,아래와 같은 고민이 있지 않으신가요?

비싸다고 말하는 고객,남편에게 물어봐야 한다는 고객,
다음에 산다는 고객,쓰는게 있다는 고객,
깍아달라는 고객 ,시간없다는 고객!
어떻게 응대해야 하는지 머리가 지끈지끈 하지 않으시나요?

고객을 많이 만드는건 둘째치고,
만난 고객한테만이라도 클로징을 잘하고 싶은데
거절에 막막하기만 하신가요?

그리고,막상 고객에게 전화를 하면
준비했던 말들은 안드로메다로 사라지고,
무슨 이야기부터 꺼내야 할지 분위기 쏴아~~
뻘쭘하지 않으신가요?

클로징 잘하는 방법,정말 알고 싶으신가요?

혹시 위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이 재능이 우리 사장님의 고민을 가슴까지 시원하게 해결해줄겁니다.^^

저도 몇년간 머리를 싸매고 관련책,영상
또 실전에서 시행착오를 겪어서 드디어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개인사업컨설팅 회사,
<한국개인사업개발원>의 이사로써 많은 사장님들의
판매화법,스킬을 코칭하고 있습니다.

이 재능을 통해 당신은 다음과 같은 재능을 얻게 됩니다.

고객이 사고 싶게 만드는 ,듣고 싶어하는 말을 배우게 됩니다.

좀 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제가 실전에서 가장 효과를 본
단 하나의 펙트 퀘스천을 배우게 됩니다.

펙트 퀘스천이란? 이런것입니다.

아이가 엄마에게 말합니다.
"엄마,가지고 싶은 장난감이 있어요"

"응,장남감?"

"네"

"그래,얼마나 하는데?"

"그게 정품이라 20만원 이예요"

"뭐? 20만원?
얘야 엄마가 뭐라고 할것 같니?"

이 대화속에서 펙트퀘스천을 알수가 있습니다.
엄마는 사준다는 말도 안사준다는 말도 하지 않았지만
"엄마가 뭐라고 할것 같니?"라는 물음속에
이미 대답을 암시할수 있는것입니다.

고객에게도 사용할수 있냐구요?
물론입니다.

당신은 이 펙트퀘스천 몇개만으로 클로징 확률을 높일것입니다.
쇼호스트처럼 현란한 말쏨씨,필요없습니다.
쇼호스트 될거 아니잖아요?
전 오히려 상품설명을 하지 말라고 말씀드립니다.

아니,상품설명을 하지 않고 제품을 판다니 이게 말입니까?
방굽니까?
하지만,되는 방법이라니...이것 참..

어렵지 않습니다. 쉽습니다.성과가 빠릅니다.

영업을 시작하거나 하시는분들이라면,
영업관련 도서는 몇개쯤 구입하셨을겁니다.

큰 도움이 되지 못하셨다면,
저는 이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책에선,하나같이 똑같은 아야기만 합니다
열심히 발로 뛰어야 한다,친절해야 한다.웃어야 된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표정부터 복장까지 신경써야 한다.
고객관리를 잘해야 한다.

그걸 누가 모르나요?
이 모든걸 잘하려면 차라리 다시 태어나는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그만큼 하기도 어렵고,또 셀프 훈련은 더더욱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 그 책들로 인하여 영업왕들이 탄생되었다면
더 이상 그런책들은 나오지 않아야 맞습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한 책들은 많지만
실제로 책을 일고 부자가 된 사람이 별로 없는것 처럼 말입니다.

책을 읽고도 안되는 이유는 또 하나!
나의 상황과는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작가가 쓴 글은 작가의 상황에 맞게 쓰여졌기 때문에
실전에 접목시킬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나는 오늘 이런 고객을 만날건데,책에서는 나와 다른 고객을 만났고
나는 내향적인 성격인데 책에서는 자신감이 있어야
고객이 신뢰를 한다고 하니 내향적인 성격을 갖고 태어나게 한
어머님을 원망해야 하나 ,나는 영업에 적성이 없는것일까?

기업에 요청을 받아 강의를 몇번 한적은 있으나
저는 유명한 강사도 아닙니다.
남들은 일부러라도 따놓는다는 민간 자격증도 몇개 없습니다.

하지만,실전에서 다양한 업종의 분들을 코칭하고
또 제 현장 경험이 많기 때문에
왜 만남에서 계약까지 이루어지지 않는지 심도있게
분석을 통해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쉬운 방법을 널리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재능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죄송합니다.제 재능이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이미 영업을 잘하고 계신분들!
올해 목표가 영업왕,영업퀸이신분들!
책만이 답이다!
올해안에 영업을 그만둘 예정이신분들!

반면에 아래와 같은 분들은 분명히 도움이 되실겁니다.

영업왕은 개뿔! 지금 당장 판매(계약)이 시급하신분들!
상품설명 말고는 멘트가 진전이 없는 분들!
한달에 한건이 목표인 분들!
책으로 공부해도 내게는 먼나라 이웃나라 이야기인분들!
진짜 말빨이 딸려도 너무 딸리시는분들!

이 재능을 신청하세요.

대다수의 분들이 목표를 설정할때 너무 높게 잡습니다.
그러다 그 목표가 도중에 잘 이루어지지 않거나
힘들어지면,"나는 왜 이 모양이지?" "왜 이렇게 끈기가 없지?"
"난 안돼는 사람인가봐"라고 자책을 하게 됩니다.

큰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고 자책하지 말고,
작은것 하나부터 이루어보세요.

몸짱되기 보단->하루에 한벙이라도 헬스장 문턱 밟기
동안되기 보단->물 많이 마시고 푹 잘자기
영업왕이 되기보단->하루에 한번은 꼭 가망고객에게 안부전화하기

감사합니다^^